패션브랜드 올세인츠, 디지털 캠페인 '해피 먼데이' 실시

입력 2015-0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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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세인츠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는 매주 떠오르는 신예 모델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밝고 활기찬 포트레이트 사진을 매주 월요일에 공유하는 해피먼데이(#HAPPYMONDAYS) 캠페인을 실시한다. 의도된 포즈나 가식적인 표정을 배재하고 메이크업과 리터칭을 거치지 않은 본인 그대로의 모습 속에서 밝고 천진한 표정을 담아낸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피 먼데이(#HAPPYMONDAYS) 캠페인에서의 보여지는 패션은 젊은 이들의 자유분방한 정신을 대변하면서 올세인츠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바이커 자켓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참여하는 모델로는 최근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 로티 헤이즈(Lottie Hayes)를 시작으로 영국계 아시안 모델 닐람 길(Neelam Gill), 영국의 아티스트 겸 유명 패션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찰리 바커(Charlie Barker) 등 매주 새로운 모델들의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 비들은 “젊은 세대가 가진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올세인츠를 통해 보여주는 작업만큼 흥미있고 영감을 주는 것은 없어요. 해피 먼데이 캠페인은 올세인츠처럼 자유롭고 낙관적이고 즉흥적이에요. 월요일 아침이 이렇게 밝았던 적을 본 적이 없어요” 라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에 대해 높은 애정을 표현했다.

올세인츠의 해피 먼데이((#HAPPYMONDAYS) 캠페인은 올세인츠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월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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