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제3세계 해외 건설기술자가 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라크, 가나, 과테말라 등 3개국에 걸쳐 총 109명. 이중 이라크가 3회, 가나와 과테말라가 최근 건설협회를 방문해 협회와 건설기술교육원이 추진하는 건설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가나 기술자 23명과 과테말라 기술자 6명이 인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원에서 4주간(10.16~11.10)에 걸쳐 건설기술자들에게 필수적인 시공능력 및 건설관리 감독 능력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