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액 30억원이 미달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이날 오전 11시56분부터 낮 12시25분까지 30분간 바른손이앤에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입력 2015-01-28 13:05
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액 30억원이 미달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이날 오전 11시56분부터 낮 12시25분까지 30분간 바른손이앤에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