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21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모바일게임 실적부진) 및 부실 자산에 대한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이앤에이 주식 거래를 30분 동안 정지시켰다.
입력 2015-01-28 13:42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해 매출액이 21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모바일게임 실적부진) 및 부실 자산에 대한 손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이앤에이 주식 거래를 30분 동안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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