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규한, 강호동도 당황하게 만든 예능 희귀종…신개념 캐릭터 등장에 '폭소'

입력 2015-01-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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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이규한이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례 없던 예능 희귀종으로 등극했다.

자칭 타칭 연예계 대표 스포츠맨이라고 알려진 이규한은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무기로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특집의 새로운 멤버로 등장해 속을 알 수 없는 신개념 예능 뉴페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규한은 사전에 준비한 독특한 말투를 유지하면서 연속 더블링까지 시키는 주문에 빠지는 법이 없이 열심히 도전하는 열혈 예능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방송을 빛냈다.

특히 방송 말미 세족식에서 자신의 무좀사실까지 밝힐 정도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인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 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서슴없이 발산했다.

이규한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입담뿐만 아니라 몸 개그까지 유감없이 보여주는 예능도전으로 시청자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예능계의 신선한 얼굴 이규한의 거침없는 행보가 앞으로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규한이 출연하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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