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는 13일 3분기 순이익이 전기보다 61%, 전년동기보다 57.27% 감소한 4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지난 분기보다 8.40% 증가한 233억6800만원,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0.52% 줄어든 10억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원자재 재고처분에 따른 6억5100만원의 재고자산처분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브제는 13일 3분기 순이익이 전기보다 61%, 전년동기보다 57.27% 감소한 4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지난 분기보다 8.40% 증가한 233억6800만원,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0.52% 줄어든 10억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원자재 재고처분에 따른 6억5100만원의 재고자산처분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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