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법원으로부터 인가 전 인수ㆍ합병(M&A) 조기 추진과 주간사 선정을 허가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와 회생 가능성 제고를 위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인가 전 M&A를 조기에 추진할 예정이며 삼정회계법인을 M&A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28 16:22
승화프리텍은 법원으로부터 인가 전 인수ㆍ합병(M&A) 조기 추진과 주간사 선정을 허가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와 회생 가능성 제고를 위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인가 전 M&A를 조기에 추진할 예정이며 삼정회계법인을 M&A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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