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존속회사인 동양네트웍스와 신설회사인 티와이네트웍스로 회사를 분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이후 종결절차를 밟아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신설회사는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등을 계속 수행한 후 소송의 결과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분할존속회사에게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28 17:12
동양네트웍스는 존속회사인 동양네트웍스와 신설회사인 티와이네트웍스로 회사를 분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이후 종결절차를 밟아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신설회사는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등을 계속 수행한 후 소송의 결과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분할존속회사에게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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