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 "시간 지났는데 밝히면 어때"…그래서 누구?

입력 2015-01-28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이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본이 과거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밤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김현정, 김건모, 김성수 등과 함께 출연한 이본은 스캔들에 대해 묻자 "시간 다 지났는데 밝히면 어떠냐"라며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2011년 앨범 이후 방송 공백기를 가지다 '무한도전-토토가'로 컴백한 김현정은 대만, 홍콩에서 '에이미 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김현정은 "성룡 회사에 소속돼 있었다"며 해외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중국어로 번안된 '혼자한 사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으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본, 여전하네" "'라디오스타' 이본, 화끈하다" "'라디오스타' 이본, 그래서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32,000
    • -1.51%
    • 이더리움
    • 4,60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3.06%
    • 리플
    • 1,908
    • -7.24%
    • 솔라나
    • 343,900
    • -4.45%
    • 에이다
    • 1,365
    • -8.63%
    • 이오스
    • 1,125
    • +3.88%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0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00
    • -4.67%
    • 체인링크
    • 24,230
    • -2.73%
    • 샌드박스
    • 1,017
    • +6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