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자동차업체 포드는 20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량 내부 도어 핸들 결함이 리콜 이유이며, 리콜 대상은 지난 2010~2013년 생산된 토러스와 링컨 MKS 그리고 경찰 차량이라고 CNBC는 전했다.
이날 리콜 소식이 전해진 후 뉴욕증권거래소 개장전 거래에서 포드의 주가는 0.27% 하락했다.
미국 2위 자동차업체 포드는 20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량 내부 도어 핸들 결함이 리콜 이유이며, 리콜 대상은 지난 2010~2013년 생산된 토러스와 링컨 MKS 그리고 경찰 차량이라고 CNBC는 전했다.
이날 리콜 소식이 전해진 후 뉴욕증권거래소 개장전 거래에서 포드의 주가는 0.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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