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2월에도 긍정적인 흐름 유지할 것

입력 2015-01-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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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2월에도 긍정적인 흐름 유지할 것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전후로 글로벌 유동성 환경에 대한 기대가 안전자산 선호도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통화정책 변경에 대한 우려 이연도 신흥국의 리스크 요인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낮아진 유가 수준이 기업의 비용감소로 연결되면서 이익 개선에 기여하는 폭이 더 커졌다”며 “유가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공포심을 넘어서서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여건들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월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리스크 지표의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이 국면에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며 “증권과 화학,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관심을 우선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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