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 작년 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 9500만대

입력 2015-01-29 10:14 수정 2015-01-29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95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명진 IR팀장(전무)은 휴대전화의 평균판매가격(ASP)은 200달러(약 22만원)였으며, 휴대전화 판매량 가운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후반대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태블릿은 1100만대 팔렸다.

이 전무는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휴대전화의 ASP는 1분기에 소폭 증가하고,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80%대 초반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날씨] 전국 곳곳 강한 비 온다…드디어 물러나는 '가을 폭염'
  • 밸류업 가로막고 투자자 울리는 5%룰[5%룰의 딜레마①]
  • 이나은 '멤버 왕따 의혹'도 파묘…쏟아지는 '무결론'에 대중 한숨만 깊어진다 [이슈크래커]
  • '추석 연휴 끝'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편과 시댁 험담" [데이터클립]
  • 비교적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받자…'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십분청년백서]
  • “성공적 완수 확신…”대통령까지 세일즈 나선 원전에 관련주 다시 꿈틀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75,000
    • +0.58%
    • 이더리움
    • 3,26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81%
    • 리플
    • 779
    • -1.02%
    • 솔라나
    • 189,400
    • +4.3%
    • 에이다
    • 469
    • +0.21%
    • 이오스
    • 676
    • +1.5%
    • 트론
    • 203
    • +1%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50
    • -0.39%
    • 체인링크
    • 14,910
    • +0.13%
    • 샌드박스
    • 356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