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영상] 임신 7개월 여자친구 차로 들이받은 남성 '충격'

입력 2015-01-29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은 경찰이 지난 26일 임신 7개월인 여자친구를 차로 들이받은 저스틴 콜비(33)라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콜비는 임신한 여자친구 크리스탈 노르트후이젠(32)과 태아 2명을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노르트후이젠이 거리를 걷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콜비가 탄 차량이 그녀를 향해 돌진하더니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 선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후 도망친 콜비는 인근 식당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를 당한 노르트후이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커플은 사고 전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유튜브)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82,000
    • +2.12%
    • 이더리움
    • 5,395,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7.25%
    • 리플
    • 3,417
    • -3.47%
    • 솔라나
    • 326,500
    • +3.13%
    • 에이다
    • 1,675
    • +1.89%
    • 이오스
    • 1,884
    • +25.35%
    • 트론
    • 483
    • +24.16%
    • 스텔라루멘
    • 705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400
    • +12.63%
    • 체인링크
    • 35,400
    • +5.73%
    • 샌드박스
    • 1,467
    • +4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