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합수단, '7억 뇌물 수수' 정옥근 전 해참총장 긴급체포

입력 2015-01-29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을 주거지에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 전 총장은 지난 2008년 고속함 관련 사업 수주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STX조선해양과 STX엔진 등으로부터 후원금 형식으로 장남이 대주주로 있던 '요트앤컴퍼니'를 통해 7억70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트앤컴퍼니는 정 전 총장이 현직 총장이던 2008년 10월 건군 60주년을 맞아 해군이 부산에서 개최한 국제 관함식 행사와 관련해 부대 행사로 요트대회를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9,000
    • +0.89%
    • 이더리움
    • 2,88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744,500
    • -1.72%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18,100
    • +1.11%
    • 에이다
    • 388
    • +4.3%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5.18%
    • 체인링크
    • 12,360
    • +2.3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