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이 2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에 참가해 상황종료 후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서울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수도방위사령부, 코레일, 서울시 등 18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열렸으며, 위기상황 발생시 각 기관이 협조해 단계별 대응절차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이 2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에 참가해 상황종료 후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서울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수도방위사령부, 코레일, 서울시 등 18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열렸으며, 위기상황 발생시 각 기관이 협조해 단계별 대응절차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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