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투자등급 하향 “당분간 부진 불가피”-삼성증권

입력 2015-01-30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한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내리고 투자등급은 기존의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 한영수 연구원은 이날 삼성중공업에 대해 “매출은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017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기대를 14% 하회했다”며 “삼성중공업이 가장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주력선종 드릴쉽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크게 부진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드릴쉽 매출비중 감소에 따른 삼성중공업의 실적부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2016년에도 수익성 회복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유가회복 지연으로 올해 수주마저 부진할 경우 내년에 추가적인 외형감소가 뒤따를 것으로 봤다.

다만 한 연구원은 △상장조선사 중 가장 건전한 재무상태 △3% 개선으로 점쳐지는 시장의 이익추정치 미반영 등을 언급, “유가가 반등하거나 이익추정치 반영이 마무리되는 구간에서 저점매수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9,000
    • -1.54%
    • 이더리움
    • 3,135,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82%
    • 리플
    • 2,065
    • -2.41%
    • 솔라나
    • 132,600
    • -3.91%
    • 에이다
    • 388
    • -4.43%
    • 트론
    • 470
    • +1.95%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78%
    • 체인링크
    • 13,510
    • -3.5%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