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뱀파이어 다이어리'
(사진=방송 캡처)
불가리아 태생으로 캐나다에서 성장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돼 화제다.
니나 도브레브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라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니나 도브레브는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영화 '클로이'와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도 출연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엘레나 역으로 출연중이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데이먼 역의 이안 소머헐더와 열애를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니나 도브레브는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작품을 통해 비키니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품 속 니나 도브레브는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니나 도브레브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한국이었으면 심의에 걸렸을 듯"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대박이네"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몸매는 정말 환상적임" "뱀파이어 다이어리 니나 도브레브, 드라마에서 이 정도를 공개해도 되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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