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T 사물인터넷 인수 추진…지분 보유 엔텔스 ‘↑’

입력 2015-01-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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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 관련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업 엔텔스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엔텔스는 전일대비 600원(3.72%) 상승한 1만6750원에 거래중이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엔텔스 지분 5.95%를 보유하고 있다.

엔텔스는 에스넷, 코콤, 링네트, 효성ITX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전무)가 전일 작년 실적 관련 콘퍼런스콜에서 “한 사업자가 더는 과거처럼 한 분야에서만 잘해선 안 되고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도 없다”며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 개화함에 따라 ICT 산업의 일대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전해졌다.

이어 “새로운 시장 개척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위해 M&A, 지분 투자, 전략적 제휴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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