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나아이, 핀테크 수혜주 전망에 ↑

입력 2015-01-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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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가 올해 핀테크 수혜주로 부각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 입어 장 초반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날 보다 750원(+2.18%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시 전문가들은 코나아이가 중국과 국내 매출 부진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핀테크 시대 수혜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유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나아이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반영에 따른 인건비 증가, 국내시장 역성장에 따른 수익성 악화 로 13%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p 하락했다”며 “그러나 최근 금융당국의 핀테크(Fin-Tech)지원이 발표 됨에 따라 올해부터 코나아이의 자체 결제 플랫폼 기술력이 부각돼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코나아이는 EMV(Europay MasterCard Visa) 표준 기반의 자체 결제 플랫폼을 개발 중인데, 결제의 핵심인 TSM, SE 기술은 전 세계에서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며 동사는 관련된 국제인증을 완료했다”며 “코나아이는 금융회사, 통신사와의 오랜 협력으로 Fin-Tech 시대에 가장 준비가 잘된 회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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