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2.2~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38건(80억원) 감소한 총 11건(1조 4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8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400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 시설자금 3200억원이다
입력 2015-01-30 14:31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2.2~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38건(80억원) 감소한 총 11건(1조 4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8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400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 시설자금 3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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