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작년 영업익 1466억… 해외 공략 강화 등 성장세 유지

입력 2015-01-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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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가 건자재와 자동차 부품 사업 강화, 해외 공략 등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LG하우시스는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고, 순이익은 636억원으로 12.0% 줄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 줄고 전년 동기 대비 198.4% 늘었다. 매출액은 6884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1.1%씩 줄었고 순손실 147억원이 발생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해 “건설·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에 따른 창호, 바닥재 등의 건축자재 판매 증가, 인조대리석 및 가전표면재의 국내외 판매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비교해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친환경 및 에너지절감 건축자재 매출 증대, 자동차원단 및 경량화부품의 판매 확대, 미국·중국 등 글로벌 주력시장 공략 및 신흥시장 개척,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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