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넥솔론과 총 1조533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상품공급 계약 2건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하는 2건의 계약은 7303억2300만원 규모의 상품공급건과 3230억1000만원 규모의 상품공급건이다. 각각 최근 매출액 대비 24.71%, 10.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지사유에 대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에 의거, 계약상대방(넥솔론)의 계약해지 신청에 의한 법원의 허가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30 16:59
OCI는 넥솔론과 총 1조533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상품공급 계약 2건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하는 2건의 계약은 7303억2300만원 규모의 상품공급건과 3230억1000만원 규모의 상품공급건이다. 각각 최근 매출액 대비 24.71%, 10.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지사유에 대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에 의거, 계약상대방(넥솔론)의 계약해지 신청에 의한 법원의 허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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