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은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생계획안 요지는 회생담보권 금융기관 대여채무 권리변경과 변제방법이며, 볍률상 관리인은 이우정 넥솔론 사장이다.
회사 측은 수정안이 법원 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5-01-30 17:10
넥솔론은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생계획안 요지는 회생담보권 금융기관 대여채무 권리변경과 변제방법이며, 볍률상 관리인은 이우정 넥솔론 사장이다.
회사 측은 수정안이 법원 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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