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바다 헤엄쳐 이동 추정…현재 뱀 모습과 비슷

입력 2015-01-30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네티즌 사이에서 ‘1억6천만년 된 뱀 화석’이 화제다.

최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한 연구팀이 영국 남서부 컬링턴 지역에서 원시 뱀 화석을 발굴해 과학잡지에 발표했다.

약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으로 연구팀은 앞서 포르투갈 구이마로타 지역에서 약 1억5천만 년 된 뱀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은 머리, 턱, 갈비뼈, 이빨 등의 모양이 현재 뱀과 비슷하다. 연구팀은 당시에는 뱀이 바다를 헤엄쳐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69,000
    • -4.09%
    • 이더리움
    • 4,203,000
    • -5%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5.89%
    • 리플
    • 797
    • -1.12%
    • 솔라나
    • 212,700
    • -7.56%
    • 에이다
    • 518
    • -3.9%
    • 이오스
    • 734
    • -3.42%
    • 트론
    • 175
    • -2.23%
    • 스텔라루멘
    • 1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5.84%
    • 체인링크
    • 16,940
    • -3.86%
    • 샌드박스
    • 406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