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생산 감축 조짐에 상승… WTI 8.3%↑

입력 2015-01-31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내 산유량 감축 조짐이 엿보인 것이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71달러(8.3%) 오른 배럴당 48.2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94달러(5.98%) 상승한 배럴당 52.07달러에서 움직였다.

이날 미국 석유개발업체인 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채굴장비가 이번 주 들어 94개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석유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캐나다에서는 11개의 석유개발업체가 원유 생산을 중단했다.

미국 2위 석유기업인 셰브론은 올해 석유 탐사와 채굴에 지난해보다 13% 축소한 3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9,000
    • +5.29%
    • 이더리움
    • 2,994,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82%
    • 리플
    • 2,111
    • +9.21%
    • 솔라나
    • 126,500
    • +7.66%
    • 에이다
    • 399
    • +6.97%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7%
    • 체인링크
    • 12,900
    • +8.22%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