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800원에서 12,300원으로 소폭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에는 현대와 기아차의 생산 정상화에 힘입어 매출액은 3,469억원, 영업이익률은 8%로 강세를 재개할 전망이며 향후에는 직수출 비중의 확대로 현대와 기아차의 파업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서성문·고승연연구원은 덧붙였다.
입력 2006-11-14 10:58
한국투자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800원에서 12,300원으로 소폭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에는 현대와 기아차의 생산 정상화에 힘입어 매출액은 3,469억원, 영업이익률은 8%로 강세를 재개할 전망이며 향후에는 직수출 비중의 확대로 현대와 기아차의 파업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서성문·고승연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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