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캡처 )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스코트가 된 강아지 산체가 화젠데요. 이제 두 달 정도 된 장모(긴털) 치와와종인 산체는 '삼시세끼-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주인과 함께 만재도까지 '출장'을 왔답니다. 애교가 많은 산체는 제작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하네요.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페이지)
입력 2015-02-01 10:55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스코트가 된 강아지 산체가 화젠데요. 이제 두 달 정도 된 장모(긴털) 치와와종인 산체는 '삼시세끼-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주인과 함께 만재도까지 '출장'을 왔답니다. 애교가 많은 산체는 제작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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