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의식불명' 휘트니 휴스턴 딸 누구?...과거 의붓오빠와 결혼식

입력 2015-02-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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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고든 트위터)

미국의 전설적인 팝스타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화제다.

1일 미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휴스턴 브라운(21)은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욕조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이 행해졌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상황을 맞았다.

故 휘트니 휴스턴의 친딸은 앞서 의붓오빠와 두 번째 결혼식을 계획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바비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자택 인근에서 의붓 오빠 닉 고든(24)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12년전 휘트니가 입양한 닉은 정식으로 법적 입양 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바비와 함께 남매로 자랐다. 하지만 지난 2012년 2월 휘트니의 돌연사 이후 둘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트니 휴스턴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휘트니 휴스턴과 비슷한 사례여서 더욱 마음이 안타깝다" "휘트니 휴스턴 딸 도대체 무슨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휴스턴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상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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