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한우, 구제역 확진 판정

입력 2015-02-0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1일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이천의 한우농가에 대해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구제역에 소가 감염된 것은 지난달 6일 경기도 안성에 이어 두 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전날 한우 63마리를 기르는 이천 소재 농가의 소가 의심증상을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1마리가 구제역으로 확진됐다"면서 "해당 가축은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장의 다른 소 한 마리는 침을 흘리는 증상을 보였으나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면서 "같이 사육하던 다른 소들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오늘 중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농장에서 추가감염 소가 나올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덧붙였다.

해당 농장은 지난 24일 구제역이 발병한 돼지사육 농가와 3.8㎞ 떨어져 있으며 , 농장주는 지난해 10월께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고했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소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농장의 경우도 사육 중인 소 47마리 중 구제역에 걸린 한 마리만 살처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2,000
    • +0.56%
    • 이더리움
    • 2,87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18%
    • 리플
    • 2,089
    • -0.52%
    • 솔라나
    • 122,800
    • +1.07%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42%
    • 체인링크
    • 12,690
    • -1.32%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