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사진=MBC)
그룹 윤보미가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훈련을 떠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보미는 군부대에서 하룻 밤을 보낸 후 잠을 자고 일어났다. 퉁퉁 부은 윤보미의 얼굴은 무대 위의 얼굴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에 맏언니 김지영은 놀란 눈으로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귀엽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김지영 표정이 더 웃겼음",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복길이 표정 어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연예인들 화장 지우면 대부분 그렇지 뭐"라는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