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우윤근, 젠틀한 의회주의자”

입력 2015-02-0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與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 호흡맞춘 동갑내기 野 우윤근에 “최고 파트너”

“우윤근 의원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인품이 훌륭한 분이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젠틀맨이며, 문제를 대화로 풀려는 의회주의자다. 우 의원 같은 분이 많아져야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인 우윤근 의원의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을 거듭 높이 평가했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로 호흡을 맞추면서 쌓은 깊은 신뢰도 재차 강조했다.

1957년생 동갑내기인 김 의원과 우 의원은 비슷한 시기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 활동을 하다 17대에 국회에 입성, 각각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부산, 우 의원은 전남 출신으로 고향만 달랐을 뿐 공통점이 많은 셈이다. 이 때문에 이들은 수석부대표로 마주할 때도 대화가 잘 통했고, 임기를 마칠 때엔 본회의장에서 서로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칭찬했다고 한다.

우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했고, 19대 들어선 정책위의장에 이어 원내대표를 맡아 당을 이끌고 있다.

김 의원은 2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우윤근 원내대표가 우리 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그랬듯, 오늘 새로 당선될 원내대표와도 대화와 절충을 통해 국회 운영을 잘해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8,000
    • +0.55%
    • 이더리움
    • 3,045,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1.07%
    • 리플
    • 2,341
    • +8.43%
    • 솔라나
    • 131,900
    • +3.21%
    • 에이다
    • 432
    • +3.6%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60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4.86%
    • 체인링크
    • 13,410
    • +0.98%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