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외인ㆍ기관 '팔자'에 590 붕괴

입력 2015-02-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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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59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주가가 하락하는 양상이다.

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20포인트(0.53%) 내린 588.43에 거래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 149억원, 기관 47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섬유/의류(0.88%), 일반전기전자(0.60%), 금속(0.62%), 기타제조(0.50%), 건설(0.20%), 운송장비/부품(012%)이 1%도 안 되게 소폭 상승세다. 반면 종이/목재, 정보기기는 각각 2.08%, 2.27% 하락하고 있으며 인터넷, 오락ㆍ문화,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도 모두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2개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시총 1위 다음카카오는 전거래일 대비 1.90%가 빠지면 주가 15만원이 붕괴됐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동서, 메디톡스 등 상위 5개 종목 모두 내림세이며 컴투스 2.25%, CJ오쇼핑 1.31% 두 종목이 오르고 있다.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한 37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56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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