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마감임박 ‘평택라마다호텔’ 무조건 잡아라

입력 2015-02-0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계기업 밀집한 평택항 주변 비즈니스호텔 인기

세계적인 저금리로 금융상품으로는 더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어, 투자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이 나올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주식시장도 경기침체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아파트와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에는 입지에 따라 수익률에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적인 노하우와 비젼으로 성공 운영을 자신하고 있는 윈덤그룹 산하의 평택라마다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 준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17층 총 302개실로 지어지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 하늘정원에서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도 들어온다.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수출입을 책임지고 있는 평택항으로 사람들이 계속해서 모여들면서 그 수요층을 기반으로 들어서게 된 평택라마다호텔은 객실점유율이 높고 수익성 또한 좋아질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분양형 호텔이 유망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전국에 많은 호텔들이 분양 중이다. 이들 호텔들도 입지에 따라 수익률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꼼꼼히 비교해서 따져보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비즈니스호텔의 경우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 대기업의 수요까지 더해 1년 내내 탄탄한 수익을 내는 곳이 적지 않다. 현재 가동률이 90%가 넘는 동탄라마다호텔, 수원라마다호텔과 비교했을 때, 최단기간 내 분양률이 90%에 육박하는 평택라마다호텔이 달성함으로써 수익률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은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 6천억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원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준공 후 실투자금 6천만원에 월 70만원을 확정해 주며 준공 전에도 계약금을 뺀 중도금을 납부시 그 금액에 대해 입주 전까지 8% 확정수익을 보장해 준다.

현재 호텔은 전국적으로 명동르와지르호텔, 제주데이즈호텔, 비스타케이, 마곡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함덕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제주리젠트마린호텔,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노형라마다호텔 등을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2-6205-132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90,000
    • -1.13%
    • 이더리움
    • 4,762,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67%
    • 리플
    • 2,073
    • +2.32%
    • 솔라나
    • 355,600
    • +0.4%
    • 에이다
    • 1,487
    • +8.7%
    • 이오스
    • 1,068
    • +2.3%
    • 트론
    • 296
    • +4.23%
    • 스텔라루멘
    • 699
    • +4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00
    • +4.13%
    • 체인링크
    • 24,460
    • +13.08%
    • 샌드박스
    • 611
    • +2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