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월 내수 1만2849대 판매…전년비 9.0% 증가

입력 2015-02-02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파크, 말리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2.8%, 28.2% 큰 폭 증가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지난달 모두 5만1585대(내수 1만1849대, 수출 3만97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1월 내수판매는 총 1만1849대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다. 이는 2003년 1월 1만2512대의 판매실적 이후 1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경차 ‘스파크’와 중형차 ‘말리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레저용차량(RV) ‘올란도’의 판매상승이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달 총 5228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32.8% 증가했다. 2015년형 쉐보레 스파크는 스파크S에 적용된 바 있는 GEN2 1.0 가솔린 엔진 및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했다.

말리부는 같은 기간 총 134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8.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말리부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의 판매가 함께 늘어나면서 최근 1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럭셔리 세단 알페온과 쉐보레 RV의 대표차종인 올란도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달 총 3만9736대를 수출했다.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총 6만2233대를 수출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은 “지난 해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실적을 달성한 한국지엠이 올해 들어서 좋은 출발을 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출시한 2015년형 스파크와 크루즈 등 신형 모델과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수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9,000
    • -0.89%
    • 이더리움
    • 2,86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14%
    • 리플
    • 2,042
    • -3.68%
    • 솔라나
    • 122,400
    • -3.24%
    • 에이다
    • 398
    • -3.63%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66%
    • 체인링크
    • 12,760
    • -1.9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