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72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2억865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1억2487만원으로 적자 확대했다.
회사 측은 내수 경기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무형자산(영업권) 손상차손 발생으로 비용이 증가해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02 16:05
인디에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72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2억865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1억2487만원으로 적자 확대했다.
회사 측은 내수 경기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무형자산(영업권) 손상차손 발생으로 비용이 증가해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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