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대법원으로부터 '대출채권 매매대금 청구 소송' 결과 피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대성산업과 공동 피고인 대성합동지주는 원고인 화인자산관리 외 8명에 PF사업을 위한 브릿지론 대출이자 청구금액 약 135억원과 소송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대성산업 측은 법무법인 자문을 통해 채무변제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입력 2015-02-02 16:22
대성산업은 대법원으로부터 '대출채권 매매대금 청구 소송' 결과 피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대성산업과 공동 피고인 대성합동지주는 원고인 화인자산관리 외 8명에 PF사업을 위한 브릿지론 대출이자 청구금액 약 135억원과 소송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대성산업 측은 법무법인 자문을 통해 채무변제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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