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내가 아저씨 지금 죽여버리면 착한 일” 섬뜩…17회 예고

입력 2015-02-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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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힐러’ 드디어 채영신이 도지원과 만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7회 예고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은 김문호(유지태)의 부축을 받으며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못 본거에요”라고 말했다.

아울러 채영신은 “나 친엄마 찾았어”라고 울음 섞인 목소리로 채치수(박상면)과 포옹을 했다. 채영신은 최명희(도지원)에게 “그 얘기 여쭤봐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최명희는 “이제야 누가 물어봐주네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고”라고 답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모았다.

이외에도 서정후(지창욱)가 “내가 아저씨 지금 죽여 버리면 착한 일 하는거다. 그지?”라며 섬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채영신은 홀로 “넌 누구니?”라며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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