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박혁권, 김래원에 “바둑 한 판 두자”…흥미진진

입력 2015-02-02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펀치')

SBS 월화드라마 ‘펀치’의 박혁권이 김래원을 향해 “바둑 한 판 두자”고 제안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드라마 ‘펀치’ 2일 14회 방송분에선 극중 변호사 조강재(박혁권 분)가 검사 박정환(김래원 분)의 만남 장면이 공개된다. 대형 로펌 변호사로 변신한 조강재는 정환과 다시금 회동한 자리에서 “정환아, 바둑 한 판 두자. 두어 시간 때우다가 나가자”라는 대사를 선보였다.

최근 ‘펀치’ 주인공 박정환은 한국바둑에서 랭킹 1위인 프로기사 박정환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박경수 작가가 센스있게 드라마에 삽입하게 된 것. 바둑에 조예가 깊은 박작가는 ‘추적자’에서도 주인공 백홍석과 강동윤의 이름을 바둑고수의 동명이인에게서 따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극중 변호사로 변신한 조강재가 박정환과 다시 한 번 은밀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이 자리에서 바둑 얘기가 나오게 된 것”이라며 “이로 인해 둘이 실제로 바둑을 두는 모습이 공개될런지 재미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펀치’ 2일 14회 방송분에선 총리자리에 오르려다 아들인 판사 이상영(이중문 분)의 병역비리사건으로 인해 낙마한 전 법무부 장관 윤지숙이 다시금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드라마 ‘펀치’는 시한부 인생의 한 남자의 뜨겁고도 절절한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촘촘한 연출력, 그리고 주인공들의 열연에 힘입어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6,000
    • -1.66%
    • 이더리움
    • 2,898,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36%
    • 리플
    • 2,162
    • -3.83%
    • 솔라나
    • 125,800
    • -3.45%
    • 에이다
    • 415
    • -5.03%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79%
    • 체인링크
    • 12,930
    • -3.07%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