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4Q 실적부진에 올해 영업익 하향…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5-02-03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CJ오쇼핑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를 하회하고 201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하향 조정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7만7000원에서 26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363억원으로 기대를 하회했다"라며 "취급고는 패션(특히 아웃도어) 판매부진, 직매입 감소로 당사 추정 대비 2%를 하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쇼핑은 1884억원으로 당사 추정을 상회하며 전년 대비 47%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방송송출수수료 및 패션 마케팅비용 증가로 당사 추정 대비 9% 하회했다"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CJ오쇼핑의 4분기 실적뿐만 아니라 201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5년 별도실적은 취급고 3조4409억원, 영업이익 1473억원으로 전망된다"라며 "기존 대비 취급고는 0.5% 상향, 영업이익은 5% 하향조정한다"라며 "직매입상품 판매비용 및 모바일쇼핑 판촉비용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별도실적 조정과 함께 CJ헬로비전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향을 반영해 2015년 연결 기준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9% 늘어난 4조9035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2481억원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기존보다 3% 하향 조정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9]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9,000
    • +2.16%
    • 이더리움
    • 2,780,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0.92%
    • 리플
    • 1,996
    • +2.15%
    • 솔라나
    • 119,800
    • +6.3%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6.71%
    • 체인링크
    • 12,450
    • +3.7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