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아빠’ 뺑소니 피의자…음주운전 혐의 추가 검찰 송치

입력 2015-02-03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의 사건을 3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허씨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가 적용된다.

청주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허씨가 사고 당일 소주 4병가량 마셨다고 자백했고, 동료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그가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황상 음주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음주운전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안 자체는 사실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게 아니기 때문에 오늘 오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지법은 지난달 31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2,000
    • -0.18%
    • 이더리움
    • 3,01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47%
    • 리플
    • 2,106
    • -0.85%
    • 솔라나
    • 125,500
    • -1.57%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63%
    • 체인링크
    • 12,770
    • -1.5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