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숙사 '성화학숙' 화제… 선문대학교 가고 싶네

입력 2015-02-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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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선문대학교 지원자가 늘 것으로 보인다. 호텔 뺨치는 기숙사 덕분이다.

선문대학교 기숙사 성화학숙이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개관한 성화학숙은 지상 13층과 14층 2개 건물에 1277명을 수용하는 고급 기숙사다.

성화학숙의 최첨단 기숙사 관리시스템은 입주선발, 출입관리, 사생관리, 식수관리 프로그램을 통합한 종합 기숙사 관리 전산화를 구축했다.

성화학숙 기숙사는 국내최초로 학생들이 거주를 희망하는 방 호실은 물론 1층 침대, 2층 침대를 직접 선택하도록 해 학생들의 자율도를 높였다.

 

성화학숙의 사생관리 시스템은 기숙사 곳곳에 무선인터을 설치해 사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이동 중에도 축적된 사생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성화학숙은 세미나실 7실, 독서실 2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택배실,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방은 2인 1실로 베란다와 개별 욕실과 화장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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