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3.37% 줄어든 1억9351만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 감소한 1249억7913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편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6%, 배당금 총액은 8억2500만원이다.
입력 2015-02-03 17:00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3.37% 줄어든 1억9351만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 감소한 1249억7913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편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6%, 배당금 총액은 8억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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