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방송인 붐(33, 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슬픔에 빠진 상태에서 빈소로 이동 중이다"고 말했다.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입력 2015-02-03 23:16
방송인 붐(33, 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슬픔에 빠진 상태에서 빈소로 이동 중이다"고 말했다.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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