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수익원 다각화를 위한 노력 긍정적 - 삼성증권

입력 2006-11-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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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5일 대신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장효선 연구원은 “대신증권의 2분기 순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42.7%, 34.6% 감소해 예상치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7% 하락하였는데, 이러한 실적 부진은 수탁수수료수익, 금융상품수수료수익, 순이자수익이 각각 21.8%, 58.2%, 13.9%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타 증권사 대비 근본적 투자메리트 증대를 위해서는 단순히 Valuation 및 배당수익률 메리트가 아닌 브로커리지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원 다각화, 고객기반 확대를 통한 Fee business 기반 증대, 다양한 금융계열사 확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최근 닛코코디알과의 합작 등 수익원 다각화를 위한 노력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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