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실제 엄지손가락을 본뜬 USB드라이브를 만든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사진작가 저스틴 폴센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본떠 직접 만든 USB에 포트폴리오를 담아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폴센은 고객이 손가락 USB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다.
입력 2015-02-04 08:19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실제 엄지손가락을 본뜬 USB드라이브를 만든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사진작가 저스틴 폴센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본떠 직접 만든 USB에 포트폴리오를 담아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폴센은 고객이 손가락 USB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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