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실적 회복 쉽지 않을 듯 - 대신증권

입력 2006-11-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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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삼양사에 대해 자회사 실적 악화로 인한 주가 횡보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 90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삼양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가 증가했으며, 수익성 향상의 주요 요인은 전체 매출의 25% 가량을 차지하는 제당 부문의 가격 인상이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삼양사의 이익 모멘텀이 살아나기 위해선 영업 실적과 자회사 실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당분간은 삼양사의 실적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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