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큰 폭의 실적개선 기대 - 대신증권

입력 2006-11-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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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S-Oil에 대해 정제마진 호조로 예상외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각각 23.6%, 6.3% 증가한 4조 11억원, 295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추정치(2325억원)보다 다소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4분기 추정 영업이익도 약 2913억원으로 양호하게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성수기를 맞아 최근 경질유와 중질유 간의 가격차이가 지속되어 크랙마진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올해 말 세계 정유업체들의 정기보수가 예년 평균에 비해 2배 이상 집중되어 있는 점도 아시아지역 석유류제품 가격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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