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선 코앞, 스탁론 이용 아직 늦지 않았다

입력 2015-02-0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국내증시가 안정을 찾는 듯하다. 이머징마켓 내에서의 합리적 옥석가리기와 저평가 인식에 대한 강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오늘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률이 가장 큰 ‘운송업종지수’는 오늘도 상승하면서 또한번 연중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의 발 빠른 종목 분석과 예측이 필요한 시점이다. 옥석가리기를 마쳤다면 과감하게 증권연계신용(일명, 스탁론)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증권사와 여신기관이 연계해 판매하는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00,000
    • -4.61%
    • 이더리움
    • 4,620,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5.87%
    • 리플
    • 1,881
    • -4.95%
    • 솔라나
    • 318,000
    • -7.32%
    • 에이다
    • 1,267
    • -9.05%
    • 이오스
    • 1,099
    • -3.6%
    • 트론
    • 265
    • -6.69%
    • 스텔라루멘
    • 608
    • -1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00
    • -5.85%
    • 체인링크
    • 23,430
    • -7.86%
    • 샌드박스
    • 85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