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대문이 굳게 닫혀 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모녀가 3~4개월전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입력 2015-02-04 14:12
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대문이 굳게 닫혀 있다. 경찰은 이 집에 살던 모녀가 3~4개월전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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