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딸 양육비 관련 문서 위조 혐의 피소..."안 좋은 소문 돌더니 결국?"

입력 2015-02-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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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피소'

(MBC 방송캡처)

가수 더원이 양육비 관련 문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더원은 전 여자친구인 이모(35)씨와 양육비 문제를 놓고 다투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2010년 말, 더원의 아이를 낳은 이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원은 경제적으로 여의치않자 이 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도록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원이 개인 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양육비를 준 셈이다. 이씨는 자신이 해당 소속사의 직원인 것처럼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더원 측은 해당 매체에 "악의적으로 도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더원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 과거 아내와 결별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더원은 "삶이 바닥을 쳤을 때 사기를 당했다. 집, 차, 건물까지 다 잃었다"며 "그때 상황이 너무 심하게 틀어져 아내와 결별했다. 현재 내겐 4살된 딸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더원은 실력파 가수로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원 피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원 노래 좋아했는데 충격이다" "더원 딸아이가 있었다니 몰랐네" "더원, 가정사 고백하더니 이번에는 피소라니" "더원 피소라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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